하나누리는
분단을 넘어 한반도가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남북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 끊임없이 잇는 남북
2007년 설립 이후 남북의 정치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지속하여 남과 북을 이어왔습니다.
상호 신뢰와 협력으로 함께 평화로운 미래를 개척합니다.
🏃 직접 진행하는 대북사업
하나누리 구성원이 직접 방북하여 사업을 협의하고 모니터링을 병행하여 투명하게 사업을 진행합니다.
얼굴을 맞대야 함께 넘어야 할 세상이 보입니다.
🔬 연구에 기반한 사업
부설 연구기관인 하나누리 동북아연구원에서 미래 한반도 대안을 연구합니다.
이를 현장에서 실천하여 최적의 상생 프로그램을 남과 북이 함께 실험합니다.
🗺️ 남북교류 사업지도
활동🚀
남과 북은 서로 연결되어있는 한반도라는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기에 북녘이 겪는 재난·재해는 곧 남녘에게도 영향을 줍니다. 가뭄, 홍수, 태풍 등 남녘에서도 우리 모두의 안녕을 위해 북녘에 여러분의 마음을 보내고 있습니다. 상부상조의 미덕을 가진 우리 민족. 어려울 때 서로 돕고 사는 신명나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300명의 후원자가 있다면 북녘의 한 마을을 자립 시킬 수 있습니다. '자립마을프로젝트(300마을친구)'는 동북아연구원의 탄탄한 연구를 기반으로 북녘의 한 마을이 식량부터 시작해 고급 의료 서비스까지 자립할 수 있도록 교류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하나누리와 후원자님과 지속적인 협력으로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로운 시대를 함께 열어가고 있습니다.
평화· 통일이라는 주제가 멀리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 밀접히 영향을 주고 있고 나아가 우리가 직접 긍정적인 방향으로 만들어 갈 수 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특별히 '목도리, 남북을 잇다' 캠페인으로 남녘에서 목도리를 떠서 북녘의 어린이에게 선물하여 남북관계를 풀어가는데 기여하는 민간사절단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습니다.